역시나 #줄서서먹는집

#오래된 #공중전화

전부들 마스크를 끼고있어서

얼굴 안지워도 된다.

#편육 19,000원

#막국수 7,000원

편육을 시켰는데 #수육 이 나왔다.

아마 이동네에서 이걸 편육이라 부르는 듯.

시키는대로, 막국수를 편육에 싸먹는다.

자주가본 사람들은 이집 육수맛이 변했다고 하는데,

변하기 전엔 얼마나 맛있었던 걸까?

육수에서 과일향 . 설탕 단맛은 아닌 맛.

Posted by 장맛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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